여기 문이 열리면 나는 너를 따라가
當那扇門打開時 便跟隨著你
하나 둘 셋 너에게
1、2、3 朝著你的方向前進
내게 네게 내게 네게
朝著我 朝著你 朝著我 朝著你
좀 더 가까이
再更靠近一點吧
어디선가 반짝거리는 환한 불빛
不知從何而來的那道閃耀的燈光
한 번에 내 맘을 사로 잡았어 Oh
穿透了我的心 Oh
어디론가 이끌리고 있는 내 마음
不知從何處來的吸引力 正帶著我的心
조금씩 내 발걸음을 옮겨봐
一步一步的移動著步伐
알 수 없었던 나 아직까지 본 적 없었던
至今仍無法知道 也看不見
이 느낌이 왠지 싫지 않은 걸
這種感覺為何不令人討厭呢
처음 느껴보는 설레는 맘 감추지 못한 채
初次見面的感覺 那無法隱藏而激動的心
하얀 토끼처럼 네게 달려가고 있는
像小白兔般 正朝著你跑去
나를 향해서 환하게 웃어주는 너의 눈동자
你的瞳孔 向著我 燦爛地笑著
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해서 생각나
一次 二次 三次 不停地想著
낯설은 이 설레임
這陌生的心動感
혹시라도 꿈이 아닐까?
難道這不是夢嗎
이 잠에서 깨기 싫은 걸
不想從睡夢中醒來
점점 커져 커져 맘이 풍선처럼
內心就像氣球般 逐漸變大
저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아
像是飄在空中般
나 언젠가는 예쁜 미소로 네게
다가가고 싶어
總有一天想帶著甜美的笑容靠近你
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
不知從何處傳來了呼喚我的聲音
벌써 기분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아
就像是已走在雲朵上般的心情
처음 느껴보는 설레는 맘 감추지 못한 채
初次見面的感覺 那無法隱藏而激動的心
하얀 토끼처럼 네게 달려가고 있는
像小白兔般 正朝著你跑去
나를 향해서 환하게 웃어주는 너의 눈동자
你的瞳孔 向著我 燦爛地笑著
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해서 생각나
一次 二次 三次 不停地想著
낯설은 이 설레임
這陌生的心動感
혹시라도 꿈이 아닐까?
難道這不是夢嗎
이 잠에서 깨기 싫은 걸
不想從睡夢中醒來
점점 커져 커져 맘이 풍선처럼
內心就像氣球般 逐漸變大
저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아
像是飄在空中般
나 언젠가는 예쁜 미소로 네게
다가가고 싶어
總有一天想帶著甜美的笑容靠近你
언제쯤에 너와 나란히 걷고 있을까
什麼時候能和你走在一起呢
언젠가 너와 마주볼 수 있을까
什麼時候能和你眼神對視呢
너의 눈동자
你的瞳孔
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해서 생각나
一次 二次 三次 不停地想著
낯설은 이 설레임
這陌生的心動感
혹시라도 꿈이 아닐까?
難道這不是夢嗎
이 잠에서 깨기 싫은 걸
不想從睡夢中醒來
점점 커져 커져 맘이 풍선처럼
內心就像氣球般 逐漸變大
저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아
像是飄在空中般
나 언젠가는 예쁜 미소로 네게
다가가고 싶어
總有一天 想帶著甜美的笑容靠近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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