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알아봐줘 언젠가 만나러 갈 테니
認出我吧 總有一天 我們會相遇的
저 멀리 새벽별 그 빛을 따라 난 너에게 갈게
跟隨著遠處晨星的那道光 朝著你而去
아이야, 아이야
I-Yah I-Yah
시계를 더 거꾸로 감아 쌓여있는 기억 속에서 널 찾고 있어
時間更加倒轉了 在堆疊而成的記憶中 找尋著你
분명히 여기서 나를 바라보던 네가 오늘은 더 그리워
更明白到 在那裡遇見我的你 在今天 更令人地想念
혹시 날 잊었을까 아니 기다릴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나 약속했으니
或許已忘了我 不是的 會等待著 約定好會再見面的
오래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이야길 믿어볼래
即使過了很久也不會改變的 相信這珍貴的故事
다시 한 번 이 먼 길 끝에 네가 서있는 곳에 닿을 수 있게 해줄래
就算再次踏上路的盡頭 那還能感受到你所站在的地方嗎
전부 달라졌지만 모두 변해가지만 거기 있어줄래
全部都改變了 但若沒改變的話 你還會在那裡嗎
내 맘에 숨 쉬는 아이야 난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
在心中呼吸的I-Yah 至今仍無法忘掉你
되돌아가 너 아닌 그 어떤 것도 싫대
回過頭想 任何不是關於你的事情 都不喜歡
내 맘을 달래줄 오직 하나 끝은 너야, 너야, 너야
最後 能安慰心中的只有一個 就是你呀 你呀 你呀
내 맘은 여전히 아이야 내 맘은 영원히 아이야
我的心中仍舊I-Yah永遠還是I-Yah
하루하루가 더 가고 한 달, 두 달이 돼도
一天一天、一個月、 二個月地過
내 맘속에 널, 널 불러내보는 밤이야
我心中的你 呼喚著你的那個夜晚
먼 길을 돌아서 외쳐 너, 너는 어디 있냐고
在遙遠的道路上呼喊著你 你會在哪裡呢
깊은 밤 저 달빛 타고 네게 말 한 마디만 건낼 수 없을까?
坐在深夜的那束月光上 能不能說一句話呢
Love love love
Another day done done done
그땐 가까이하지 못했나봐 네 맘이 닫힐까봐 내가 다칠까봐
那時 沒有接近你那封閉的內心 因為害怕會受到傷害
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(똑같이) 다시 날 안아줘
像什麼都沒發生地(同樣地) 再次擁抱著我
희미해져 가는 이름
逐漸淡然的名字
아름답던 너의 찬란했던 나의 그 시절을 깨워줘
美麗的你 燦爛的我 從那些日子中把我喚醒吧
내 맘에 숨 쉬는 아이야 난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
在心中呼吸的I-Yah 至今仍無法忘掉你
되돌아가 너 아닌 그 어떤 것도 싫대
回過頭想 任何不是關於你的事情 都不喜歡
내 맘을 달래줄 오직 하나 끝은 너야, 너야, 너야
最後 能安慰心中的只有一個 就是你呀 你呀 你呀
네가 내 마지막이야
你是我的最後呀
사랑이란 걸 알아챈 순간 조금 늦었던 거지 이젠 알아
雖然在了解愛情這件事時有一點晚 但現在終於明白
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 우리
無論如何 我們一定會見面的
변하지 않는 내 맘을 지킬게
守護著不變的心
마침내 눈을 떠 너에 대해서 말이야
最終向著你睜開了眼
눈 감으면 사라져 두려워하는 아이야
若閉上雙眼 就會害怕消失的I-Yah
돌아가는 계절을 빠져나가 모든 게 변해도 난
離開過去的季節時 一切都改變了
(Ah- I never forget you baby)
내 사랑의 결말은 너야
最後愛的人是你呀
내 맘에 숨 쉬는 아이야 난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
那隱藏的心中 至今仍無法忘掉你
되돌아가 너 아닌 그 어떤 것도 싫대
回過頭想 任何不是關於你的事情 都不喜歡
내 맘을 달래줄 오직 하나 끝은 너야, 너야, 너야
最後 能安慰心中的只有一個 就是你呀 你呀 你呀
내 맘은 여전히 아이야 내 맘은 영원히 아이야
我的心中仍舊I-Yah 永遠還是I-Yah
하루하루가 더 가고 한 달, 두 달이 돼도
一天一天、一個月、 二個月地過
내 맘은 또 널, 널 향해 달리는 중이야
我的心中還是你 朝著你跑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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